본문 바로가기
K리그

대전 하나 시티즌 vs 김천 상무 경기 분석: 하창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

by midfeb0215 2026. 3. 16.

2026K리그 1 3라운드에서 대전 하나 시티즌과 김천 상무가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번 경기는 양 팀이 치열하게 맞붙은 끝에 1대 1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 김천 상무는 전반전 이건희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대전 하나 시티즌은 후반전 하창래의 헤더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막판에는 대전의 극적인 역전골이 VAR 판독으로 취소되는 장면도 나오면서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대전 하나 시티즌 vs 김천 상무 경기 분석: 하창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

경기 개요

  • 경기: 대전 하나 시티즌 vs 김천 상무
  • 대회: 2026 K리그1 3라운드
  • 경기 장소: 대전 월드컵 경기장
  • 최종 결과: 대전 하나 시티즌 1 : 1 김천 상무

이번 경기는 대전이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하고 김천이 수비와 역습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술적 대결이었다. 결과적으로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지며 경기를 마쳤다.

 

전반전 분석: 이건희의 선제골로 앞서간 김천

전반 초반 양 팀은 빠른 템포로 경기를 시작했다. 대전 하나 시티즌은 서진수와 디오고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김천 수비를 흔들려했다.

대전은 여러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서진수는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또한 디오고의 슈팅은 김천 수비수와 골키퍼의 연속 선방에 막히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김천 상무 역시 역습 상황에서 기회를 만들었다. 특히 홍윤상의 빠른 움직임과 이건희의 제공권이 공격의 핵심이었다.

전반 40분경 김천 상무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방에서 전방으로 공을 올려주었고 그 공을 이정택이 헤더로 공을 떨어뜨렸다. 이건희가 이를 잡아 수비수를 등진 상태에서 터닝 슈팅을 시도했다. 이건희의 슈팅은 정확하게 골문을 향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으로 김천 상무는 1대 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분석: 하창래의 동점골과 대전의 막판 공세

후반전이 시작되자 대전 하나 시티즌은 동점골을 위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대전은 라인을 끌어올리며 김천 진영에서 공격을 이어갔다.

김천 상무는 수비 라인을 유지하며 리드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정택과 김민규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은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로 대전의 공격을 막아냈다.

하창래의 동점골

후반 67분경 대전 하나 시티즌이 결국 동점골을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현식이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하창래가 높게 뛰어올라 헤더 슈팅을 시도했다.

하창래의 헤더는 강한 힘과 정확도를 갖춘 슈팅이었다. 공은 그대로 골망 안으로 들어가며 대전의 동점골이 되었다.

이 장면에서 김천 수비수와 충돌이 있었지만 심판은 득점을 인정했고 경기는 다시 1대 1 균형이 되었다.

 

경기 막판 장면: VAR로 취소된 대전의 역전골

경기 종료 직전 대전 하나 시티즌은 극적인 역전골을 만들어내는 듯했다. 서진수가 박스 안에서 정확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며 홈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하지만 VAR 판독 결과 득점 과정 주민규의 위치가 오프사이드로 판정되었다. 결국 이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고 경기는 다시 무승부 상태로 이어졌다.

추가시간 동안 양 팀은 치열하게 공격을 시도했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경기 핵심 포인트

이건희의 선제골

김천 상무의 공격수 이건희는 전반전 중요한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의 터닝 슈팅은 뛰어난 골 결정력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하창래의 동점 헤더

대전 하나 시티즌의 수비수 하창래는 후반전 헤더 골을 기록하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그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이 동점골로 이어졌다.

VAR 판독의 영향

경기 막판 서진수의 역전골이 VAR 판독으로 취소된 장면은 경기의 가장 큰 변수였다. 이 판정은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

 

경기 총평

대전 하나 시티즌과 김천 상무의 이번 경기는 매우 치열한 공방전이었다. 대전은 경기 대부분 동안 공격적인 플레이로 주도권을 잡았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김천 상무는 선제골 이후 수비 조직력을 유지하며 대전의 공격을 버텨냈다. 결국 양 팀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지게 되었다.

이번 경기 결과로 대전 하나 시티즌은 개막 이후 세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게 되었고, 김천 상무는 원정 경기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기게 되었다.